PM이 매일 쓰는 MCP 10선 (2026년 버전)
MCP(Model Context Protocol)는 Claude가 외부 도구와 데이터에 접근하도록 해주는 표준이다. 2024년에 Anthropic이 공개한 이후, MCP 생태계는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다.
이 글은 내가 매일 쓰는 MCP 10개를 소개한다. "있으면 좋은 것"이 아니라 "없으면 손이 느려지는 것"만 골랐다.
1. Supabase MCP
Postgres DB를 자연어로 조작한다. "users 테이블에서 가입일 기준 최근 30일 사용자 세서 보여줘" 한 줄로 SQL 쿼리와 결과까지. 프로덕션 DB 직접 조작은 서브 에이전트에 넘기지 말고 메인에서만.
적합: 운영 중 DB 상태 확인, 간단한 데이터 수정
2. GitHub MCP
PR, 이슈, 커밋 이력을 AI가 직접 다룬다. "지난주 PR 목록 요약해서 주간 보고서 만들어" 같은 작업에 강력.
적합: 주간 회고, PR 리뷰 준비, 이슈 트리아지
3. Figma MCP
Figma 디자인 파일을 읽어서 코드로 변환한다. "이 프레임을 Next.js 컴포넌트로 만들어" 가능.
적합: 디자이너-개발자 핸드오프
4. Playwright MCP
브라우저를 제어해 E2E 테스트, 스크린샷, 스크래핑 수행. 특히 배포 후 라이브 QA에 유용.
적합: 배포 후 헬스체크, 회귀 테스트
5. Notion MCP
Notion 페이지·DB CRUD. 회의록을 AI가 직접 업데이트하고, 할일을 Notion에 자동 기록.
적합: PRD 업로드, 회의록 정리, 할일 관리
6. Vercel MCP
배포 상태, 환경 변수, 도메인 관리. 배포 파이프라인 자동화의 핵심.
적합: 배포 자동화, 환경 변수 동기화
7. Sentry MCP
에러 로그를 읽어서 원인 분석 + 수정안 제안. 새벽 장애 알림 왔을 때 첫 진단을 맡긴다.
적합: 인시던트 대응, 에러 트렌드 분석
8. Slack MCP
팀 채널에 알림 전송, 메시지 요약, 스레드 검색. 에이전트 작업 시작·완료를 자동으로 팀에 보고하게 할 수 있다.
적합: 에이전트 작업 로깅, 팀 리포트
9. Jina Reader MCP
웹페이지를 LLM 친화적 마크다운으로 변환. 기본 WebFetch보다 훨씬 토큰 효율적.
적합: 외부 문서 읽기, 레퍼런스 리서치
10. Context7 MCP
라이브러리·프레임워크 공식 문서를 실시간으로 가져온다. Next.js 16 최신 API처럼 학습 데이터 이후의 내용을 물어볼 때 필수.
적합: 최신 API 문법 확인, 정확한 코드 작성
조합 전략
각각 좋지만, 조합하면 더 강력하다. 내가 자주 쓰는 3가지 조합:
조합 A: 기획 리서치
Jina Reader + Notion + Context7 → 외부 자료 수집 → Notion에 정리 → 문서에 최신 기술 반영
조합 B: 배포 파이프라인
GitHub + Vercel + Playwright + Slack → PR 머지 → 배포 → QA → 팀 공지 (전부 자동)
조합 C: 운영 모니터링
Supabase + Sentry + Slack → 에러 발생 → DB 로그 확인 → 팀 알림
설치·설정 공통 팁
- 토큰 관리: 각 MCP는 API 키가 필요하다.
.env에 넣고CLAUDE.md에서 참조. - 권한 최소화: 프로덕션 write 권한은 메인 세션에만. 서브에이전트는 read-only.
- 비용 주의: API 호출 기반 MCP는 비용 누적. 월별 사용량 대시보드 만들어두기.
내일 뭐부터 할까
MCP 하나만 오늘 붙여보자. 가장 임팩트 큰 건 GitHub MCP. 지난주 PR 요약 한 번 돌려보면 감이 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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