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I 시대 PM의 하루 — 4시간 업무를 2시간에 끝내는 Claude Code 워크플로우
PM/PO 업무는 "생각하는 시간"과 "문서로 옮기는 시간"으로 나뉜다. 후자는 AI로 80% 압축된다.
오전 9:00-10:00 — 회의 준비 (기존 60분 → 15분)
Before (수동): 지난 회의록 열기 → 안건 정리 → 담당자·기한 파악 → 공유 문서 새로 쓰기 After: Claude Code에 지난 회의록 붙여넣기 → "오늘 회의 아젠다 뽑고 담당자·결정 필요 항목 분리해줘"
핵심은 회의록이 슬랙·노션·메일에 흩어져 있어도 Claude가 맥락을 통합한다는 것이다.
오전 10:00-11:30 — 경쟁사 리서치 (기존 2시간 → 30분)
Perplexity·Claude의 검색 기능을 조합해서 사용한다.
- Perplexity: 최신 정보·링크 출처 필요할 때
- Claude: 내 상황에 맞는 해석이 필요할 때
예시 프롬프트:
"AI 문서 요약 SaaS 상위 5개 회사의 가격 모델을 비교해줘. 우리 제품이 한국 B2B 타겟인 점을 고려해서 차별화 포인트 3개 제안해줘."
점심 전 11:30-12:30 — 스펙 문서 초안 (기존 3시간 → 45분)
Claude Code에 "MVP 스펙 문서 템플릿"을 저장해두고 재사용한다.
- 섹션: 문제 / 사용자 / 핵심 플로우 / 성공 지표 / 비기능 요구
- Claude에 요구사항만 bullet로 던지면 → 템플릿에 맞춰 초안 생성 → 레브 검수
오후 14:00-15:30 — 데이터 분석·리포팅
SQL 작성을 Claude에 위임.
- "이번 주 방문자 중 결제 완료율을 서비스 타입별로 분석하는 쿼리 짜줘"
- Supabase 스키마만 공유하면 바로 실행 가능한 SQL 반환
시각화도 shadcn/ui 기반 차트 코드까지 뽑아준다. 분석 → 보고 문서까지 2시간이면 충분.
오후 15:30-17:00 — 팀 커뮤니케이션
슬랙 답변·메일 작성을 톤 유지하면서 AI로 자동화한다.
- "이 내용을 동료 개발자에게 부드럽게 설명하는 톤으로 다시 써줘"
- "이 고객 메일에 답장 초안 3개 써줘. 각각 톤 달리해서"
오후 17:00-18:00 — 의사결정 시간 (AI를 쓰지 말 것)
중요한 결정은 AI의 도움 없이 혼자 한다. 정보 정리까지는 AI, 판단은 본인.
일별 AI 활용 비율
| 시간대 | AI 활용도 |
|---|---|
| 오전 (준비·리서치·문서) | 90% |
| 점심~오후 3시 (실행·분석) | 70% |
| 오후 3시-5시 (커뮤니케이션) | 60% |
| 저녁 (의사결정) | 0% |
전체 업무 시간의 약 50%가 AI 협업. 집중 시간은 절반으로 줄었지만 산출물은 오히려 1.5배 늘어났다.
Claude Code를 매일 쓰는 이유
- 컨텍스트가 누적된다 (프로젝트별 기억)
- 파일을 직접 수정한다 (화면-클릭 없이 에디터에서)
- 서브에이전트가 병렬로 동작한다 (리서치 + 문서 작성 동시)
일반 챗봇은 "한 번 답변". Claude Code는 "같이 일하는 동료"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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